맛과 분위기가 좋은
우리동네 다이닝이자카야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들과 소소한 이야기와 정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 단골 술집 수코미치에서 초대합니다.
고급스러운 외부 디자인은 감성적인 은은한 조명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으로 여심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내부는 공간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룸형태와 다이닝테이블로 설계하여, 아늑하면서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합니다.
| 품목 | 세부내용 | 금액 |
|---|---|---|
| 가맹비 | 브랜드사용, 지역상권보호, 영업활동지원, 영업노하우, 메뉴개발 | 상담 후 안내 |
| 교육비 | 현장실습교육, 메뉴얼교육, 직원관리, 조리실습, 매장운영관리 | 500 |
| 인테리어 | 목공, 전기, 설비, 도장, 바닥, 조명, 벽공사, 주방 등 내부공사일체 | 0 가맹점 직접 시공 가능 |
| 주방설비 | 토핑냉장고, 꼬치구이 ,45box냉장냉동, 테이블냉동, 생선구이기, 튀김기, 화구, 제빙기, 빙삭기등 | 상담 후 안내 |
| 주방집기 | 도자기, 멜라민, 주방용품, 도쿠리, 사케잔 등 | 상담 후 안내 |
| 판촉/홍보 | 오픈SNS홍보, 유니폼, 메뉴북, 오픈판촉물, 전단 등 | 상담 후 안내 |
| 합계 | 인테리어 및 주방설비는 직접 시공/구매 가능 합니다. | 0 |
| 업종변경 |
현장 실측 후 인테리어 및 주방 설비의
재사용으로 스펙에 맞게 견적
내드리겠습니다. (신규 창업 대비 30~40% 비용 절감) |
|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해마다 오르고 있는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의 부담 자영업의 미래가 이제는 도전이 아닌
모험으로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한번의 사업 실패로
두번의 업종변경에 대한 두려움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기는 할 수 없고 장사는 해야만 하는게
현실입니다.
나에게 맞는 맞춤형의 창업을 찾는것이 가장 안전한
창업이라는걸 명심 하시고, 브랜드를 선택하지 않더라도
성심 성의것 상담을 도와 드리겠습니다. 예비 창업자
여러분! 힘내시고 파이팅 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자카야 전문 브랜드 수코미치는 신규 가맹점 오픈시 상권에 따라 점심에는 덮밥판매, 저녁에는 이자카야 운영을 점주 선택사항으로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2022-03-28
최근 수코미치 본사는 와인의 판매량이 급증함에 따라 전체 가맹점에 와인 도입을 권장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2022-04-04
이자카야 전문 브랜드 수코미치는 4월 창업 시즌을 맞아 창업 가맹비, 교육비를 한시적 면제하는 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22-04-04
[시사매거진=임지훈 기자] 최근 무더위를 앞두고 있는 바캉스 계절인 여름이 다가 오면서 직장 회식,친구,연인들이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술집을 고르는 일이 많아 졌는데 수많은 술집중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수제꼬치 전문점 수코미치 이자카야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19-07-08
인천 토박이 이자카야 브랜드 '手(수) 코미치'에 대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올해 8월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수 코미치'는 현재 인천에 7개의 지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들의 성공이 창업시장에서 화제가 되는 이유는 '수 코미치'가 B급 상권을 위주로 소규모 가맹점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로 개업 대비 폐업률이 90%에 육박함에 따라, 소규모 창업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수 코미치'는 메인 상권이 아닌 B급 입지에서 규모 대비 쏠쏠한 매출을 올리며 소규모 창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8-09-07
[문화뉴스 MHN 이우람 기자]코미치는 정통이자카야라는 타이틀로 2018년 떠오르는 유망 프렌차이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코미치 민대홍 대표가 직접 기획한 코미치 브랜드는 정통이자카야와 퓨전이자카야에서 큰 차별화를 두었다고 한다. 즉 트랜드를 타지 않고 맛으로 장수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2018-05-22
매장에서 집까지 5분 거리에 거주하면서 요리는 일생의 처음 배우지만 직장을 다닐 때 영업직에 있어, 손님을 응대하는 서비스 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다는 김민수 점주의 철학으로 한번 방문한 손님들에게는 이웃사촌같이 늘 따뜻하게 맞이하고 반기며 고객들의 재방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1-25
